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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혈처탐지기 루하 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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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토론
재미있는 인재생산 통섭(統攝)교육
福土사이언스
, 2012-03-01[13:55], 조회 : 1186, 추천 :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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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재 생산( 人材 生産 )^^에 필요한
" 복토진혈처 명당 ( 眞穴處 明堂 ) !!"
" 다이아 몬드 가치를 아는 사람만 얻 을수 있읍니다 "
江湖 의 高手 氣풍수 Life Creator 드림
福土science
, 2006-07-20[12:51], 조회 : 1167, 추천 : 97
2006-07-20[12:51]
福土사이언스 : 창발성인재가 필요한 시대
1명의 명품인재가 수십 수백만명을 먹여살리는 시대
이 시대의 중심에는 인재가 있다. 사람이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그 사람들이 박혁거세 전설같이 ? 알에서 깨어났겠나 ?^^
그 부모들의 사랑으로 생산되어짐이니
모두다 그 조상씨의 영향으로 열매를 수확하는 것이고
그 열매들의 합창이 하늘에 영광을 가문에 집안에 그 낳아준 부모에게
영광을 그리고 자신의 인생이 즐거웁게 되는 것이다.

하늘로 부터 거져 얻어진 달란트를 내것이라고 자랑하는 사람들이 아니고
감사하게 삶을 정진해가는 모습이니 축하~!
귀하들 ~! 인생들도 2~ 30년 사이에 바뀌는 그릇 기력들이니
항상 바로윗대 조상씨 묻어진 곳을 찾아 추억하고 교훈을 받으시길 ~!
통념 깨는 진로 선택 … 10대에 이미 전문가 뺨쳐
미국 스탠퍼드대 컴퓨터음악·음향학연구소장인 거 왕(32) 교수.: +3.0

최근 1년간 애플 신제품 출시 무대에 가장 많이 오른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 이하 앱) 개발자로 유명하다. 세계 최초의 랩톱(노트북) 오케스트라, 모바일 오케스트라의 창안자이기도 하다. 컴퓨터공학 박사 출신의 음악대 교수, 교육자이자 벤처 창업가, 프로그래머 겸 기타리스트인 그는 이른바 ‘통섭형 인재’의 전형이다. 우리나라에도 왕 교수처럼 분야와 경계를 허무는 이들이 곳곳에 존재하지 않을까. 각 분야 전문가들이 추천한 국내 ‘통섭형 인재’ 7명을 심층 인터뷰해 그들의 공통분모를 헤아려봤다.

#일찍 찾은 재능

 KAIST 문화기술대학원 여운승 교수는 : +3.0

중1 때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중3 때 베이스기타를 처음 접했다. 공부보다 프로그램 짜고 새 연주법을 익히는 데 몰입했다. 고2 때는 학교 밴드에 들어갔다. 선배들이 ‘프로 무대에 데뷔해 보지 않겠느냐’는 제안을 할 만큼 실력을 인정받았다. 관동대 의과대 정지훈 IT융합연구소장은 초등학교 6년 때 당시 살던 서울 목동의 한 백화점에서 PC라는 것을 처음 봤다. 이에 금세 매료된 그는 프로그래밍을 배우겠다고 미국·일본 잡지를 뒤졌다. “게임을 만들고 싶었지만 집에 PC가 없어 종이에 연필로 코드를 써가며 밤새 골몰했어요.”

겁도 없이 게임 제작에 매달린 그는 PC를 처음 접한 석 달여 만에 첫 ‘작품’을 완성했다. 중학생 땐 당시 막 선뵌 컴퓨터 전문지에 기고하는 수준이 됐다. 그 또한 여 교수처럼 고교 때 밴드 활동을 했다. 무협지도 섭렵했다. 그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기도 모르는 새 기술과 예술·스토리텔링을 융합하는 능력을 키웠다. 그는 특히 “주어진 길에 안주하기보다 열린 시각으로 세상을 보고 도전할 줄 아는 자유정신을 획득할 수 있었던 것이 큰 수확이었다”고 말했다.

#‘재미’와 ‘소통’에 몰입

 도시환경연구센터 전영옥 소장은: +3.2

학창 시절 빼어난 미술 실력을 자랑했다. 그러나 그 이상으로 몰입한 것은 역사 과목이었다. 망설임 없이 예술사학과에 진학했다. 그는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서인지 실제로 손에 만져지는 걸 공부하고 싶다는 욕심이 들더라”고 했다.

미술·역사 모두 좋아 예술사학과 진학

마음이 이끄는 대로 조경학·건축학·도시계획학 등으로 관심을 넓혔다. 그는 “동서양 도시문화에 대한 역사적 지식, 조형 감각, 실제적인 것에 대한 욕망이 합쳐져 오늘의 내가 됐다”고 말했다.


구글 총괄 웹마스터인 데니스 황(한국 이름 황정목)은:+3.0

‘만화 그린다고 매를 드는’ 학교가 싫어 중2 때 혈혈단신 미국 조기 유학을 떠났다. 홈스테이를 하며 동네 학교에 다녔다. “고2 시절 한 그래픽디자인 업체에 현장수업을 하러 갔다가 새 세상에 눈을 떴어요. 바로 책임자를 찾아 무급 인턴으로 써 달라고 매달렸지요.” 남다른 감각과 성실성을 인정받은 그는 얼마 안 가 월급까지 받는 ‘고교생 직원’이 됐다. 성적이 최상위권이 아니었는데도 ‘최고의 학교에서 정보기술(IT)과 그림을 함께 배우고 싶다’는 마음에 명문 스탠퍼드대학에 원서를 냈다. 합격 뒤에도 ‘재미를 위한’ 공부는 계속됐다. 3학년 때 과감히 한 신생벤처 문을 두드렸다. 훗날 세계 최대 인터넷 기업이 된 구글이었다.

 포스코의 김지용 소재사업실장은: +3.1
“대학 시절 솔직히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았다”고 한다. 대신 각종 모임에 열성적으로 참여하며 ‘사람 공부’에 몰두했다. 이는 훗날 그가 포스코 최초의 박사 출신 공장장으로서 현장 직원들과 단시일에 가족 같은 관계를 형성하는 데 큰 힘이 됐다.

#생각보다 행동, 안정보다 변화

 삼성전자 이성식 파트장은 : +3.5

대학 졸업 때 친구들과 시집을 냈다. 직접 쓴 시와 그림을 담아 전문 인쇄소에서 정식으로 만든 책이었다. 그의 ‘남다른 짓’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언젠가 필요하리라 믿어 대학 시절부터 영어 공부에 몰두했다. 미디어 아트, 그래픽 디자인 등 새로운 것이 나오면 무조건 배우고 봤다. 그는 “새 거다, 이걸 해야 앞서갈 수 있겠다 생각하면 돈·시간 같은 건 따지지 않고 일단 뛰어들었다”고 했다. 디자인사무소 창업도, 대학 강의도 그렇게 시작했다. 국민대를 거쳐 연세대 교수로 자리 잡은 뒤에도 변화를 향한 갈증은 가시지 않았다. 그가 주위의 만류를 뿌리치고 삼성맨으로 변신해 휴대전화 ‘사용자 경험(UX)’이란 새 세계에 뛰어든 이유다.

 엔씨소프트 신훈 팀장은 : +3.2
대학 1학년 때 게임 개발에 뛰어들었다. 몇몇 친구와 일본 게임을 ‘베끼는’ 수준에서 시작해 난이도를 높여갔다. 애초 디자이너로 시작했지만 안주하지 않았다. 아트 디렉터, 게임 기획을 거쳐 전체 과정을 총괄하는 프로듀서로까지 영역을 넓혔다. ‘요구르팅’ ‘샤이닝로어’ 등 히트작을 내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게임 개발자 중 한 명으로 자리를 굳혔다. 고교 시절 시작한 만화 작업도 계속해 한국출판만화대상 신인상까지 수상했다.

#자녀에게 믿고 맡겨준 부모의 힘

 7명은 나이도 전공도 직업도 다 다르다. 성장기 가정 형편도 천차만별이었다. 그러나 이들을 키운 부모의 양육 방식엔 공통점이 있었다. 자녀의 판단을 믿고 존중하는 태도였다. 부모들은 자식들에게 공부만 열심히 하라고 강요하지 않았다. 기타 연주, 컴퓨터 프로그래밍, 만화 그리기 등 다양한 취미생활을 존중했다. 그런 부모가 있었기에 이들 7인은 삶을 풍요롭게 한 통섭적 사고와 체험의 싹을 틔울 수 있었다.  

이나리 기자 :+4.0

◆통섭(統攝, Consilience) =‘큰 줄기를 잡다, 모든 것을 다스린다, 총괄하여 관할하다’라는 뜻이다. 학문에선 ‘지식의 통합’의 개념으로, 특히 서구 르네상스 시대 이후 거리감이 있던 자연과학과 인문학을 연결하려는 통합 학문 이론이다. 최근에는 학문 세계뿐 아니라 산업현장·일상생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가치 있는 것들을 결합해 새롭고 창조적인 것을 만든다는 개념으로 흔히 쓰인다. 단순히 지식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섞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다른 것들이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것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중앙경제] 스페셜 리포트

무엇이 ‘통섭형 인재’를 만드나

분야를 넘나드는 지식·경험·연구를 뜻하는 ‘통섭(統攝·Consilience)’은 이미 세계적 유행어가 됐다. 국내 기업들 또한 통섭형 인재의 발견과 육성에 큰 관심을 쏟는다. 그러나 입시 위주의 획일화된 교육, 상명하복식 조직문화가 잔존하는 우리 사회에서 다양…
.
만화가로 이름 날린 게임 개발자 … 인화력 뛰어난 박사 출신 공장장
]
-인텔, 인류학자와 함께 기술 개발 … 포스코는‘시 쓰는 공대생’양성 [중앙일보]

좋은 땅 좋은인생



2010-11-03[08:37]


福土사이언스 : 내 생각은…] ‘통섭’은 우리네 보자기 같은 것이다 [중앙일보]
[오피니언] 내 생각은…

근래에 국내 학계나 정계·경제계에서 화두로 등장한 개념 중 하나가 융합 혹은 통섭이라는 것이다. 학계에서 통섭은 “A가 B를 만나 전혀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 “김치 같은 발효식품처럼 화합물에 시간이 더해져 성숙한 결과물을 내는 것” 등으로 이해되고 있다. 서로 다른 것들이 합쳐져 무엇인가 새로운 결과물을 내는 방법이나 과정을 통섭이라 한다면 1990년대 초 세계적으로 밀어닥쳐 지금도 진행 중인 디지털 네트워크 혁명을 들 수 있다. 언어·비언어적 정보의 경계가 무너지면서 들리지 않던 소리가 들리고 보이지 않던 부분이 보인다. 픽셀과 같이 작은 것들이 모여 커다란 형상을 만들고 제 스스로 변화한다. 먹고 자고 일하고 놀고 소통하는 인간 생활의 개별적 기능과 사회적 기능 간의 벽을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우리 시대에 이르러 통섭이 사회적 담론으로 등장한 것은 당연한 귀결이기도 하다. 그런데 통섭(consilience)의 내용을 살펴보면 우리네 보자기를 그대로 닮아있다. 보자기는 싸는 물건의 형태와 크기에 따라 융통성을 부린다. 큰 것, 작은 것, 둥근 것, 네모난 것, 딱딱한 것, 부드러운 것 등 환경과 상황에 따라 언제 어디서나 자유자재로 형태가 달라진다. 즉, 자기시스템에 맞지 않는 것까지도 수용한다. 어떤 것을 수용하느냐, 어떤 용도로 사용하느냐에 따라 음식물 덮개, 책보, 수건, 강보(襁褓), 방석이 되어 물건 간의 소통마저 이루어낸다.

서양의 가방과 비교해 보면 보자기의 융통성은 극적이다. 내용물이 있을 때나 없을 때나 자기만의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가방과 달리, 보자기는 ‘있음’에서 ‘없음’ 사이를 오고간다. 펴는 기능과 싸는 기능을 동시에 갖고 있어 융통성이 경직된 가방을 훨씬 뛰어넘는다. 기능적이고, 합리적이며, 로고스(logos)적인 가방을 비웃으며 부드러움 속에서 경계를 넘나드는 모양에서 있고(有) 없음(無)을 오고가는 도(tao·道)의 한 자락을 보는 듯하다

우리네 보자기는 이처럼 21세기 후기 산업사회의 임시 변통주의와 상응하는 가변적 다양성과 사물의 통합 기능을 지닌다. 다양성과 통합성이 아무리 뛰어나다 해도 우리에게 생태적 풍요를 주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 재활용 쓰레기는 글자 그대로 단순한 재활용(recycling)에 그쳐 결국 쓰레기로 남는다. 하나 보자기는 재활용성에도 뛰어난 융통성을 보인다. 쓰다 남은 재료를 재활용한 보자기는 보자기 자체의 재사용(reuse)적인 특성과 더불어 통합적·생태적 논리를 한 몸에 지니고 있다. 놀랍지 아니한가? 통섭의 논리가 바로 우리 한민족의 실생활 속에 면면히 이어져 내려오고 있었다니.

허병기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 2009-10-10[06:12]

福土사이언스 : 세계적 미래학자 3인이 보는 '메가 트렌드'장원준기자 wjjang@chosun.com
'독수리의 눈'을 가져라미래가 꽤 궁금한 시대다.

혹한의 겨울날 안경 쓰고 올라탄 버스 안처럼, 글로벌 경제 위기에 강제로 탑승당하면서 눈앞이 흐릿해진 지 오래다.

미래를 투시(透視)해보기 위해 Weekly BIZ가 저명한 미래학자 3명을 연쇄 인터뷰했다. 미래학의 거목(巨木)인 세계적 석학 앨빈 토플러(Toffler), IBM·맥킨지·코카콜라 등 주요 글로벌 기업에 미래 트렌드를 컨설팅하는 리처드 왓슨(Watson), 떠오르는 차세대 미래학자 다니엘 핑크(Pink) 등이다.

신문 기자와 잡지 칼럼니스트 출신인 앨빈 토플러는 '제3의 물결'과 '권력 이동' 등의 명저를 통해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토플러는 컨설팅사 액센추어가 '빌 게이츠(Gates)와 피터 드러커(Drucker)에 이어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지도자 3위'로 선정한 바 있고, FT가 '가장 유명한 미래학자'로 꼽은 바 있다. 그는 현재 거주 중인 미국 LA에서 기자와 만났다.
▲ Weekly BIZ가 연쇄 인터뷰를 가진 3인의 저명한 미래학자들. 왼쪽부터 앨빈 토플러(Toffler), 리처드 왓슨(Watson), 다니엘 핑크(Pink). / 블룸버그·장원준 기자·허영한 기자 younghan@chosun.com 리처드 왓슨은 미래 전략 컨설팅 기관인 '퓨처 익스플로레이션 네트워크(Future Exploration Network)'의 수석 미래학자이자,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예일대 로스쿨을 나온 다니엘 핑크는 앨 고어(Gore) 전 미국 부통령의 수석대변인을 지냈고, 현재 미국에서 인기 높은 미래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활약하고 있다. 얼마 전 열린 '2009 글로벌 서울포럼'에서 특별 강연을 하기 위해 방한한 길에 인터뷰에 응했다.

나이도, 활동 무대도 각각 다르지만 세 미래학자의 전망은 주요 키워드에서 교집합을 이뤘다. 그들은 대체로 다음과 같은 밑그림에서 서로 교직(交織)했다.

'너무 빨라지고 너무 복잡해진 세계…. 그래서 위기가 왔다. 그래도 미래는 낙관한다. 인간은 늘 위기를 이겨왔다. 도저히 양립하지 않을 것 같은 극단들이 공존(共存)하는 미래가 머지않아 열릴 것이다.

정치든 경제든 사회든 점점 스토리와 디자인이 중요해진다. 하이콘셉트(high-concept)가 각광받을 것이다. 감성과 예술까지 아우르면서 전체를 조망하는 통섭과 종합의 능력을 뜻한다. 인간의 오른쪽 뇌가 주로 관장하는 영역들이어서, 우뇌(右腦)의 시대 개막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다.

역사의 무게 중심과 세계의 눈길은 아시아로 쏠릴 것이다. 중국은 순항하겠지만, 잠재한 리스크를 잘 관찰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다른 나라의 미래가 이미 싹트고 있는, 미래 국가의 전형이다.'

특히 세 미래학자들은 인류가 겪고 있는 이례적 글로벌 경제 위기가 '하이콘셉트(high-concept)의 시대' '우뇌의 시대' '통섭의 시대'의 도래를 더욱 가속화시킬 것이라는 전망에서 이견(異見)이 없었다. 무엇보다 현재의 위기가 한 분야만 깊게 파고들어간 전문가들의 조망(眺望) 능력 결여에서 비롯됐다는 진단 때문이다.

다니엘 핑크는 "글로벌 경제 위기 탓에 어느 분야에서든 넓고 큰 시야를 갖고, 큰 그림을 그릴 줄 아는 전문가를 원하게 됐다"며 "이런 '하이콘셉트의 능력', '우뇌의 능력'은 갈수록 가속화할 '자동화'가 결코 대체할 수 없다는 점에서 더욱 각광받을 수밖에 없다"고 진단한다.

리처드 왓슨도 "첨단 기술이 발전하면 할수록, 감성·디자인을 맡고 있는 우뇌가 경제 경영의 중심으로 떠오른다"고 내다봤다. 감성과 디자인, 창조경영의 아이콘인 '애플(Apple)'이 만드는 자동차를 한번 상상해보라는 게 그의 제언이다.

앨빈 토플러 역시 전문가의 장벽이나 기존 사고(思考)의 틀을 깨고 넘나드는 인재, 더 열려 있고 더 신축적인 인재가 중요해질 것이라고 예상하면서 "교육 제도를 확 바꿔야 한다"고 제안했다.

3인의 미래학자는 한국에 대해 "다른 나라의 미래가 벌써 싹트고 있는, 재미있고 아름답고 역동적인 나라"(왓슨)라든가, "IT 분야에서 앞으로도 세계 최고 국가 중 하나가 될 것이고, 현 위기에서 미래로 나아가는 창의적 방법을 발견할 것"(토플러), "풍요의 극적인 사례를 이룬 국가"(핑크)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주제토론란 자료를 읽어보시고 영혼을 맑게 하고 즐기시라 ^^
2009-04-04[20:35]
福土science : 잘 생각해 보세요 !^^
닭대가리 인생으로 눈앞의 것에만 급급하며 살것인가 ?
마음이 가난한 여우로운 삶을 개척할것 인가 !

세상의 모든 쟝르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변화하고 있읍니다.
그 중심에 있는 풍수관련 -동양이오학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관심있는 분이라면 통섭의 개념으로 다시한번 살피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갈수 있을 것입니다 .


[사람들] 서울대 초빙교수 된 오종남 전 통계청장 : 명당 +3.0 그릇 ! 고창 産
“과학도들도 세상 돌아가는 법 배워야지”


자연과학대 첫 비전공자 교수… 행복론 강사로도 유명 “서울대 물리학과에 입학했다고 100% 물리학자가 되라는 법이 있습니까.

통섭(統攝)의 시대엔 자연과학도도 세상 돌아가는 법을 알아야죠.

백지 위에 그림 그리는 심정으로 경제와 글로벌 마인드를 가르치겠습니다. 다양한 진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어요. 강의를 마칠 때쯤이면 학생들이 확실한 인생 설계도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바라는 것을 분모로 놓고, 성취한 것을 분자로 놓습니다. 바로 ‘행복지수’ 공식입니다. 사람들은 분자를 키우려고 하지만 분모를 줄여도 효과는 같잖아요?``”

통계청장을 지낸 오종남(56) 일본 와세다대 교수의 얘기다. 오 교수는 오는 3월부터 서울대 자연과학대 통계학과에서 학부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과학적 방법론과 통계학의 이해’라는 강의를 시작한다. 1946년 서울대 문리과 대학 이학부로 출발한 자연과학대가 자연과학 비전공자를 초빙교수로 영입한 첫 케이스. 학제 간 융합교육을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



▲ / photo 정복남 조선영상미디어 기자 강의는 통계학과 조신섭 교수와 공동 강의로 진행하는데 조 교수는 통계의 일반 이론을 담당하고 오 교수는 자연과학과 관련된 사회·경제 현상을 분석하는 분야를 맡는다. 딱딱하고 고리타분한 강의가 아니라 세상 사는 지혜와 연결해서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하겠다고 오 교수는 귀띔했다. ‘통계로 본 한국의 청년실업, 그리고 나의 진로’ 등 매주 다른 주제로 강의할 것이란 얘기도 했다.

전북 고창 출신의 오 교수는 광주고와 서울대 법대(71학번)를 나왔고 미국 텍사스주 서던 메소디스트대(SMU)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MBA)와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5년 행정고시(17회)에 합격한 뒤 재정경제원 국제경제과장·대외경제총괄과장, 대통령비서실 건설교통비서관·재정경제비서관, 통계청장(2002~2004년)을 지냈다.

우리나라가 IMF에 가입한 지 49년 만인 2004년 11월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국제통화기금(IMF) 상임이사에 올랐다. 한국과 호주, 뉴질랜드, 필리핀, 몽골 등 14개국을 대표하는 자리였다. 작년 와세다대 경제학과 객원교수로 있을 때는 개발경제론과 동아시아 정치경제를 가르쳤다. 법학과 경영, 경제학에 두루 밝고 풍부한 행정·국제 경험을 갖춰 자연대 학생들에게 글로벌 마인드와 폭넓은 시야를 이끌어줄 적임자라는 평가다. “오세정 자연대학장이 괜히 다른 세상 보여준다며 학생들에게 바람만 들게 하면 어떡하나 걱정된다고 하던데요. 하하.”

오 교수는 “과학도들도 과학을 연구하면서 그것을 어떻게 이용하고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 항상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제 석학 폴 새뮤얼슨(Samuelson)은 물리학을 공부하다 ‘이걸 경제학에 응용할 수 있겠다’ 하고 경제 연구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존 내시(Nash)는 순수 수학자인데 그가 없었다면 게임이론의 발전은 없었을 겁니다. 내가 하는 학문과 다른 학문과의 관계를 보면서 연구하는 것, 그게 중요합니다.”

그러면서 그는 2년7개월 동안 통계청장으로 재직할 당시 얘기를 꺼냈다. 늘 강조했던 부분이 ‘유저 피트니스(user fitness)’, 바로 사용자에게 적합한 통계였다고 한다. “그동안 통계는 공급자 입장에서 생산됐습니다. 그런데 사용자 입장에서 쓸모없는 통계라면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쓰는 사람이 어떻게 쓸 것인지를 알고 사용자에게 적합한 통계를 만들자는 것이었죠.”

30여년 경제 관료 시절 얘기를 묻지 않을 수 없었다. 오 교수는 가장 힘들었던 때를 역시 IMF 외환 위기 당시라고 했다. 힘들었던 만큼 보람도 컸다고 했다. 가장 잊을 수 없는 순간을 묻자 1997년 12월 3일이라고 했다. “사실 구제금융 신청서에 사인한 날로 알려져 있지만 정확히는 구제금융 신청서를 접수한 날이 맞습니다. IMF 위원회를 통과해야 하는데 당시 국내 분위기는 이미 통과된 것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였죠. 부랴부랴 신라호텔 국제 화상회의장을 수배해서 캉드쉬 총재가 회의하도록 자리를 마련했는데 기다리는 그 순간이 어찌나 애가 타던지. 회의를 마치고 나오던 캉드쉬가 손가락으로 오케이 사인을 보내는 걸 보고 긴장이 탁 풀렸습니다.”

IMF 상임이사를 마치고 귀국한 이후 그는 iGEM이라는 컨설팅업체 대표를 맡고 있다. ‘당신의 회사를 맡겨 주면 보석으로 만들어 드리겠다는 뜻’이라고 했다. “65세 이후에는 버지트 컨스트레인트(budget constraint·예산제약)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눈 부릅뜨고 밥 벌어 먹으려는 생업”이라며 웃었다. 주요 클라이언트는 다국적 기업의 CEO들. 구체적인 이름은 밝힐 수 없다고 했다. 30여년 동안 축적한 전문 지식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맞춤 정보’를 제공한다고 했다. 작년부터 그는 여성 지도자 교육을 위해 미국 감리교 재단에서 만든 스크랜턴(Scranton) 여성리더십센터 이사장 일도 하고 있다.

그는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과학기술혁신 최고전략과정 주임교수도 맡고 있다. 통계청장 시절 2기를 수료했고 5년 반 동안 강의도 했다. 주임교수답게 그는 과정 소개를 살짝 곁들였다. “지식기반 사회에서 기초과학은 새로운 지식의 창출과 창조적 인력 양성의 근본입니다. 과학은 어려울 것이라는 선입견을 깨고 과학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해 실생활에 유익한 과정이거든요.”

강단에서 그가 학생들에게 잘 쓰는 격언은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성공은 실패의 아버지’이다. 성공했다고 오만하면 실패하기 쉽다는 얘기다.

그는 농담을 잘했다. 번득이는 재치와 푸근한 유머로 사람을 편안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었다. ‘행복론 강사’로도 유명한 이유를 알 것 같았다. “20세기 삶의 공식은 ‘60세+알파(α)’였습니다. 회갑 이후의 삶은 ‘여생(餘生)’이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21세기 삶의 공식은 ‘트리플30(30+30+30)’입니다. 부모님 밑에서 도움을 받고 사는 시기, 결혼해서 자식 낳고 살아가면서 환갑을 맞는 시기, 그리고 60세 이후의 삶입니다. 60세를 맞이한 사람은 ‘준비된 자’와 ‘준비되지 않은 자’의 두 가지 부류로 나뉩니다. 전자에게 나머지 30년은 축복이지만 후자에겐 악몽일 것입니다.”

그는 인생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 세 가지를 묻더니 바로 답을 말했다. 청년출세(靑年出世), 중년상처(中年喪妻), 노년무전(老年無錢). 가장 피해야 할 것은 마지막 것이라며 웃었다.

그의 행복 강의는 수학·경제학적으로 이뤄졌다.

“내가 바라는 것(What I want)을 분모로 놓고, 이루고 성취한 것(What I achieve)을 분자로 놓습니다. 바로 ‘행복지수’ 공식입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나, 아이(I)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분자를 키워 행복지수를 키우려고 하지만 사실 분모를 줄여도 효과는 같잖아요? 마음이 가난한 자가 부자인 이유죠. 국어 시간에 ‘주제 파악’을 잘하고 수학 시간에 ‘분수’를 잘 해야 성적이 잘 나오듯 자신의 주제를 파악하고 분수를 잘 지키며 살아야 행복합니다.”

그는 나눔의 실천도 강조했다. “내가 120을 이루고 성취했다면 20 정도를 떼어내 다른 사람에게 베푸는 겁니다. 환갑 이후 살아갈 30년을 현명하게 준비해 나눔을 베풀며 삶을 만들어가는 것! 세상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길이 바로 여기 있습니다.”
2008-02-10[18:59]


福土science : 1명의 인재가 1십,1백,1천만명을 먹여 살리는 시대가
왔는데, 창의성있는 교육을 하지 못하고 있는 대한민국
문교정책. 위정자들 ! 한심무쌍하다.

그나저나, 정책은 사각테두리에 넣을수는 있어도
5년임기뿐이니 새로운 리더가 나타나면 새롭게 개혁되리라.
젊은이들이여 ! 명당 1등대의 인물들이여 !
세계로 뛰쳐 나가 라 !
굳어있는 기성세대의 의식세계를 뛰어넘어
글로발 시대의 첨두에 서서 정진하라 !

닥치는 대로 읽고 쓰지 않으면 못 버텨요` [중앙일보]
1020 한국 탈출 (中) 미국 간 한국 학생들의 생존법 자줏빛 벽돌 건물로 둘러싸인 하버드 교정에서 만난 이 학교 3학년 박원희(21.여.경제학)씨. 그는 2004년 2월 민족사관고를 졸업하며 하버드.예일.프린스턴 등 미국 명문대 10곳에 동시 합격해 화제가 된 인물이다. 그의 첫 수업 느낌은 충격이었다. "미국 학생들이 그날 강의 주제인 책의 저자 생각까지 비판하더군요. 책을 읽고 이해하는 데만 급급했던 저로서는 놀라움이었습니다."

박씨는 첫 수업 이후 공부와 무관한 사람을 만나는 것을 극도로 자제했다. 그 바람에 한국에서는 "적응을 하지 못하고 귀국했다"는 소문이 나기도 했다. 민사고를 2년 만에 조기 졸업하기까지 주로 영어 수업을 들었던 그였다. 미국 대학수학능력시험(SAT) 점수는 만점에 가까웠다.





하지만 미국에 한번도 살아본 적이 없는 그에게 영어는 여전히 넘기 힘든 벽이었다. 박씨는 "영어를 제법 한다고 생각했는데 못 알아듣는 말도 많았고 과제물의 글쓰기에도 애를 먹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공부 9단'(박씨는 3년 전 '공부 9단, 오기 10단'이라는 책을 썼다)이 난생 처음 겪어보는 학교에서의 어려움 이었다.

박씨는 "교회에 다니며 미국 친구들과 성경 토론을 하면서 영어 실력을 키웠고 닥치는 대로 읽고 썼다"며 "평소에는 다섯 시간, 시험 때는 서너 시간 자면서 공부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학점 3.8(4.0 만점)이상만 받는 우등생 증서를 받았다. 이번 학기에는 경제학 박사과정 수업을 들으며 원어민 수준의 영어 실력을 과시하고 있었다. '오기 10단'의 승리였다.

미국 명문대에서 취재팀이 만난 학생들은 '세계 일류'로 거듭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었다. 그들은 태평양 너머에서 언어.문화적 차이로 인해 적응에 어려움을 겪기도 하지만 투지와 근성으로 난관을 헤쳐가고 있었다.

◆"공부에서는 안 진다"=예일대 1학년 박진곤(20)씨는 최근 모교인 명문 보딩스쿨(기숙학교) 필립스 엑시터 아카데미 교사에게 e-메일을 보냈다. "선생님이 '이 학교에서만 살아남으면 대학 공부는 거저먹기'라고 얘기했는데 거짓말이었다"는 내용이었다. 박씨는 "헌법 과목 수업에 이틀 동안 100쪽 분량의 법전을 읽는데, 그 정도의 숙제를 해야 하는 과목이 한두 개가 아니다"며 "미국 친구들이 새벽까지 찬물 샤워를 해가며 공부를 하는데 질린다"고 말했다. 그는 "공부건 과외활동이건 지기 싫어 아예 밤을 새워 법전을 읽었다"고 털어놨다. 예일대 법학대학원 진학을 계획하고 있는 박씨는 '예일 폴리틱'이라는 교내 잡지를 만드는 동아리에서 외부 단체의 지원금을 따내는 과외활동도 하고 있었다.

같은 학교 2학년 박지호(20)씨. 그는 기숙사에서 자주 토론을 벌인다. 토론 주제는 이라크전과 같은 정치적인 문제부터 개인적인 취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그는 "항상 토론을 주도하고 있다"고 했다. 그래서 친구들은 그를 '디베이터(Debator.토론가)'라고 부른다. 박씨는 "학교에서 수요일마다 버락 오바마(미 민주당 대선 후보), 조지 부시(전 미 대통령) 등 유명인사를 초청해 토론하는 것이 가장 큰 즐거움 중 하나"라고 말했다. 박씨는 기숙사 동료들과의 교류도 게을리하지 않는다. 같은 기숙사에 사는 영화배우 덴젤 워싱턴의 딸,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손자, 존 볼턴 전 유엔 주재 미국 대사의 딸과도 친하게 지낸다. 인맥 관리도 중요한 자산이라고 생각해서다. 그는 경제.정치.수학을 동시에 전공하면서 중국어와 프랑스어를 별도로 배우고 있었다. 박씨의 1학년 1학기 평균 학점은 3.9였다.

매사추세츠공대 3학년 권혁재(23.생물학)씨는 지난해 미국 대학 연합 연구발표대회에서 1등을 했다. 줄기세포로 인공장기를 만드는 연구와 관련된 것이었다. 권씨는 "선배들의 연구팀에 막무가내로 끼어서 실험을 하다 보니 실력이 늘었다"고 했다. 그는 교내 사격팀 소속이면서 3년째 2~3일에 한 번씩 8시간 동안 교내 응급구호 봉사활동을 하고 있었다. 권씨는 "밤에 응급구호실에서 대기하며 의대 진학을 위한 공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외로움이나 정서적 부적응으로 괴로워하는 학생도 있다. 그들은 나름대로의 해결책을 갖고 있었다. 하버드대 1학년 안재연(20.경제학)씨는 "부모님 생각이 나거나 공부 스트레스 때문에 힘들 때는 책을 접고 다른 학생들과 어울려 운동을 했다"고 말했다. 물론 드물기는 하지만 예일대에 다니던 유학생 J씨처럼 중도에 귀국하는 경우도 있다. 주변 학생들은 "공부를 못해서는 아니고 친구를 사귀는 데 좀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

◆"일류 교육이 성장 배경"=학생들은 대학의 우수한 교육 환경이 적응 과정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예일대의 박지호씨는 "뉴욕 타임스 에디터 출신 교수의 작문 수업에서 글 쓰는 방법을 처음으로 제대로 배운 것 같다"고 말했다. 하버드대 박원희씨는 "필수과목이 거의 없어 내가 배우고 싶은 분야의 공부를 마음껏 할 수 있다"고 했다. 프린스턴대 1학년 김현근씨는 "언제든 어렵지 않게 전공을 바꿀 수 있어 다양한 공부를 할 수 있다"고 했다. 생물학과로 입학한 그는 경제학으로 전공을 바꿀 계획이었다.
특별취재팀=이상언.임장혁.박수련 기자
1020 한국 탈출 (中) 그들...
"닥치는 대로 읽고 쓰지 않으면 ...

미국 명문대 입학관계자들
"한국 학생들 능력 탁월 더 많이 뽑을 계획 특목고 출신 특히 관심"

미국 명문대 입학처 관계자들은 한국 학생들의 학업 능력과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국가별 유학생 비율에 구애받지 않고 자질이 뛰어난 한국 학생을 더 많이 뽑을 계획이라고도 했다. 그러면서 단순히 공부만 잘하는 학생이 아니라 잠재력과 봉사정신, 리더가 될 역량과 열정을 지닌 학생을 뽑는 선발 방식을 소개했다.

▶리처드 쇼 스탠퍼드대 입학처장=한국 학생들은 가장 우수한 유학생 집단 중 하나다. 스탠퍼드에서 능력을 보여준 민족사관고나 외국어고.과학고 출신들에게 특히 관심이 많다. 한국 학생은 매우 명석하고 능력이 뛰어나다. 공부를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도 잘 알고 있는 듯하다. 다소 문제가 있다면 영어다. 영어시험 점수는 높지만 실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입학사정 때 영어 능력에 비중을 두고 있다. 한국 대학들은 시험 점수 위주로 학생을 뽑는다는 한계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는 학생들의 시험 점수만 보지 않는다. 중.고교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갖춘 학생을 원한다. 그런 학생들이 졸업 후 휼렛패커드(데이비드 패커드), 야후(제리 양), 구글(세르게이 브린.래리 페이지) 등 세계를 바꾼 아이디어 기업을 만들었다.

▶멜라니 뮐러 하버드대 입학사정관=한국 학생에게서 다른 학생에게 영감을 주고 동문으로 이름을 높일 수 있는 잠재력을 봤다. 한국인 지원자 중에는 미국의 우수한 보딩스쿨과 한국의 과학고.외국어고 졸업자 등 실력이 뛰어난 학생이 많다는 게 인상적이다. 이는 다양한 경험과 배경을 가진 학생들을 통해 학교를 국제화한다는 점에서 바람직한 일이다. 유학생들은 각 분야의 리더가 돼 세계 곳곳에서 일하면서 학교의 명예를 높일 것이다. 지난해 한국의 고교에서 143명이 지원해 5명이 입학했다. 미국 고교 출신 한국인(조기 유학생)도 비슷하게 입학했다.

하버드는 지원자 개개인을 보고 판단한다. 국가별 쿼터는 없다. 한국 학생들은 흠잡을 데 없을 정도로 SAT 등의 점수가 훌륭하다. 그러나 그 부분은 전체 입학사정에서 일부분에 불과하다. 우리는 다른 학생들에게 매력있는 동료가 될 수 있는 학생을 찾는다. 지원자가 성장 과정에서 리더십을 보여줬는지, 창의력을 길렀는지, 좋아하는 일에 푹 빠진 적이 있는지를 세심히 살펴본다. 그런 경험이 세상을 이끌고, 또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되기 때문이다.

[hylee@joongang.co.kr] [jhim@joongang.co.kr] [africasun@joongang.co.kr]
2007-06-06[19:48]


福土science : 1020 인재들 한국 탈출한다 [중앙일보]
`무조건 달달 외우는 시험공부 싫어`
아이비 리그 등 미 명문대 3200여 명 유학
치열한 경쟁 거치며 `천재`로 거듭나
스탠퍼드대 `한국 학생들 경쟁력 확인`
취재팀이 미국 케임브리지시 매사추세츠공대(MIT)의 상징적인 건물인 맥로린 빌딩 앞에서 만난 이 학교 1학년 목세은(20.건축학).백진수(20.건축학).신종우(19.컴퓨터공학.왼쪽부터)씨. 이들은 한국 교육의 문제점과 미국의 유학 경험에 대해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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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간 ‘한국의 1020’

10.20대 젊은 수재들이 한국을 탈출하고 있다. 한국 교육에서 희망을 찾지 못해서다. 부실한 한국 고교.대학교육이 그들을 미국의 명문대로 떠밀고 있는 것이다.

중앙일보 취재팀은 지난달 미국 하버드.예일.프린스턴.컬럼비아.매사추세츠공대(MIT).스탠퍼드.UC 버클리 등 동.서부의 명문대를 방문해 한국인 유학생들을 만났다. 현장에서 인터뷰한 유학생 35명이 얘기하는 '한국 탈출'의 이유는 크게 세 가지였다. 이들은 ▶획일적이고 양 위주인 교육 풍토가 싫다 ▶한국 대학은 창의성과 리더십 등 개인의 능력을 제대로 키워주지 못한다 ▶세계 일류가 되려는 꿈을 실현하는 데 한국 대학은 한계가 있어 미국을 택했다고 말했다.

MIT의 1학년 백진수(20)씨는 "시험에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달달 외우는 고교 교육이 싫었고 대학 교육도 더 나을 게 없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들이 지적한 한국교육의 문제점은 국가경쟁력을 약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꼽히는 것들이다. 이건희 삼성 회장은 1일 호암상 시상식장에서 "인재를 천재로 키워야 하는데 그게 안 된다"며 한국 교육이 '샌드위치 코리아'의 원인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교육이 획일적"이라며 "교육도 21세기에 맞춰야 한다"고 지적했다. 세계적인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79)도 3일 서울에서 초.중.고생 대표 100여 명을 만난 자리에서 "한국이 세계를 이끌려면 현재 교육시스템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취재팀 확인 결과 이런 이유로 한국을 떠나 동부 명문 '아이비리그' 8개 대학에서 세계적인 영재들과 경쟁하는 한국인 유학생(대학원생 포함)은 약 2000명으로 집계됐다. MIT와 미국 서부의 스탠퍼드.UC 버클리 등 명문대 3곳을 포함하면 3200명이 넘었다. 올해 서울대 학부 입학생(3100여 명)보다 많은 수다. 미국 명문대에서의 한국 유학생 비중은 해마다 커지고 있다. 대원외고.민족사관고.서울과학고.한국과학영재교 등 4개 고교에서만 올해 이들 11개 명문대에 80여 명을 보냈다. 스탠퍼드대의 경우 올해 35명의 한국 학생을 뽑았다. 중국을 제치고 처음으로 유학생 수 1위를 차지한 것이다. 다른 명문대에서도 한국은 유학생 수 면에서 1~3위권에 속했다.

이들 명문대 한국 유학생들은 모두 미국 교육에 만족하고 있었다. "와서 보니 역시 떠나길 잘했다"는 것이다.

미국인 친구들 사이에 '디베이터(Debator.토론가)'로 통하는 예일대 2학년 박지호(20)씨는 "수요일마다 버락 오바마(민주당 대선후보), 조지 부시(전 미 대통령) 등 유명 인사를 초청해 토론을 벌인다"며 "한국에서 대학에 다녔으면 꿈도 못 꿨을 일"이라고 말했다.

스탠퍼드대 석사과정 윤치형(24)씨는 "강의실에서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CEO)나 세르게이 브린 '구글' 창업자 등의 특강을 수시로 들을 수 있고 방학 때는 실리콘밸리 정보통신 업체의 연구에 참여하곤 했다"고 설명했다. 리처드 쇼 스탠퍼드대 입학처장은 "한국 학생들의 경쟁력은 이미 확인됐다"며 "우수한 한국 학생들에게 더 많은 입학 기회를 줄 생각"이라고 밝혔다.


특별취재팀 = 이상언.임장혁.박수련 기자

◆아이비리그(ivy league)=미국 동부 지역의 8개 명문 사립대학을 일컫는 말이다. 하버드(Harvard).예일(Yale).프린스턴(Princeton).브라운(Brown).컬럼비아(Columbia).코넬(Cornell).다트머스(Dartmouth).펜실베이니아(Pennsylvania) 대학이 속한다. 1954년 8개 대학 스포츠 리그 연합체가 결성된 것을 계기로 이들 대학에 담쟁이덩굴(ivy)로 덮인 건물이 많아 이러한 이름이 붙여졌다.


[hylee@joongang.co.kr] [jhim@joongang.co.kr] [africasun@joongang.co.kr]
2007-06-05[09:47]


福土science : 인재생산-의 중요성이 더욱더 절실히 요구되는 시대다.
편협한 인재의 영향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머리속을 어지럽히게
함은 하늘의 무엇인가 다른 뜻이 있는 것인가?
온전한 인간 !
한사람이 수백만명,1천만명을 먹여 살리는 ,
리딩하는 지혜의 시대에서
좋은기사가 있어 올린다 .

`코리아 샌드위치` 다시 꺼낸 삼성 이건희 회장 왜 ? : 명당+2.3 그릇

[중앙일보]
`인재를 천재로 키워야 하는데 …`
샌드위치 탈출하려면 사람이 핵심
현 교육제도는 기업 요구 못 따라와
1일 호암상 시상식장에 입장하는 이건희 삼성 회장.[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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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샌드위치 상황 심해져 천재...

이건희 삼성 회장이 1일 다시 한국 경제에 경고를 던졌다. 지난 1월 사회적 화두로 던졌던 한국 경제의 '샌드위치 위기론' 상황이 더 심해졌다는 것이다. 4개월가량이 지난 시점에서 '샌드위치 위기 심화론'을 제기한 이 회장은 그 원인을 교육제도에서 찾았다.

평소 공식석상에서 말을 아끼는 이 회장이지만, 한국 재계에서 차지하는 그의 위상 때문에 가끔 던지는 그의 발언은 종종 경제계에서 큰 화두가 돼 왔다. 교육과 인재 양성 문제를 언급한 그의 이번 발언도 상당한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는 관측이다.

◆샌드위치 위기 해결의 열쇠는 '인재'=이 회장은 샌드위치 상황이 더 심해진 이유에 대해 교육제도를 들었다. "인재를 천재로 키워야 하는데 그게 안 된다"는 것이다. 샌드위치 상황이 심해진 이유를 교육제도에서 찾은 것은 이 회장 특유의 '압축 사고'를 보여준다. 이 회장은 고도의 기술력과 획기적인 창조성을 지닌 인재가 아니고서는 현재의 샌드위치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고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의 획일적인 교육제도로는 인재에 대한 기업의 요구를 도저히 맞출 수 없다는 것이 이 회장의 시각이다. 샌드위치 위기 심화의 원인으로 교육을 언급한 것은 바로 이런 생각 때문이다.

이 회장은 평소 "한 명의 천재가 10만 명을 먹여 살린다"는 '천재 부국론'을 지니고 있다. 삼성이 다른 그룹과는 달리 파격적인 보상 체제를 운영하는 것도 이 회장의 이 같은 인재론 때문이다.

삼성이 세계적 대기업으로 성장한 이면에는 이런 인사 정책이 원동력으로 작용했다는 평가가 있다. 삼성의 경영 원칙은 '성과 있는 곳에 인센티브 있다'는 것이다. 이 회장은 "기업은 (인재 육성을) 항상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학교가 담당해야 할 교육을 기업이 맡고 있는 현실을 비판한 것이다. 이는 현재 교육부의 정책 기조인 '3불 정책'(기여입학제.본고사.고교등급제 불가)에 대한 간접적인 불만의 표시로 보인다. 재계 관계자는 "이 회장은 샌드위치 위기 해결을 위해서는 기업뿐만 아니라 국가와 사회 전체가 나서야 한다는 것을 주장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샌드위치 압박 현실화=이 회장의 위기감 이면에는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한.중.일 삼국의 경쟁 상황이 있다. 디스플레이.반도체.조선.자동차 등 한국 주력 산업의 현실은 잠시의 방심도 허용되지 않고 있다.

LCD의 경우 3분기 이후 패널 부족이 예상되면서 일본과 대만 업체들의 설비 투자가 본격화되고 있다. 일본 샤프는 최근 5000억 엔(약 4조원)을 들여 2009년까지 10세대 생산 공장을 일본 오사카에 건설키로 했다. 세계 4위의 LCD패널 생산업체인 대만 치메이(CMO)도 7.5세대 신규 설비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조선 분야에서도 중국이 무서운 속도로 쫓아오고 있다. 중국은 지난해 선박 건조량 기준으로 일본을 제치고 세계 2위에 오른 데 이어 올 1분기에는 선박수주량에서 한국을 제치고 1위에 올라섰다.

중국은 이미 LNG선과 초대형 컨테이너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건조 기술을 확보해 '기술 면에서 한수 위'라는 한국을 긴장하게 하고 있다. 무역 수지에서도 지난해에 비해 중국과의 무역 흑자는 줄어들고 있는 반면 일본과의 무역 적자는 늘어나고 있다.

이현상.권혁주 기자
[leehs@joongang.co.kr] [woongjoo@joongang.co.kr]


2007-06-02[09:19]


福土science : 1등인재 찾는 창의성풍수지리

1명이 1백만명을 먹여 살리는 시대에서
인재의 필요성은 각계 각분야에서 절실하다.

근본이 튼실해야 육성되어지는것인데
그 인재를 생산하는것은 각집안에서 만들어진다.

땅의 축복을 받는다는것은 모든면에서 하늘의 축복을 받는것이다.
바로 윗대조상을 진혈처 명당에 모시는것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하는 집안치고 인재를 생산육성하는 집안은 없다.

기과학 풍수지리를 통한 - 전세계적인 인물을 생산해야하는
때가 이미 와있다.

많은 사람들이 아직 깨닫지 못하고,
1천년,2천년전의 전설적인 풍수관에만 얽매이여 도덕군자 타령
에 땅은 콧방귀뀌고 있을 뿐이다.

40,50,60,70,80.90,100년을 배워오면서
집안에 세계적인 인물하나 못배출했다면
새롭게 시작하라 .

깨닫는자 에게 하늘의 귀한 정보는 가슴에 박힌다.

1등만 뒤쫓던 한국기업들 이젠 `창의성 매뉴얼` 개발을 [중앙일보]

KAIST 제주서 `CEO 포럼` 석가탄신일인 24일, 기업인 100여 명이 제주도로 모여 들었다. KAIST 최고경영자 과정과 학위 과정을 이수한 이들로, 이 대학이 2박3일 일정으로 마련한 'CEO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다.

KAIST는 2004년부터 동문 기업인들을 초청해 경제.경영계의 트렌드를 배우고 토론하는 자리를 매년 마련해왔다. 총동문회장인 표삼수 한국오라클 사장은 "배출한 인재에 대한 일종의 애프터 서비스"라고 평했다.

올해 주제는 '창의성, 디자인 그리고 혁신'. 행사 위원장인 배순훈 KAIST 부총장은 "업계 경쟁이 심해지면서 남다른 아이디어로 부가가치를 높이는 기업만 생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1등을 좇는 2등이던 한국 기업들이 리더가 되면서 창의성이 기업계의 화두로 등장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디자인 전문회사인 디자인컨티넘의 댄 부크너 부사장은 연사로 나와 "창의성은 천재의 특별한 능력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구성원들 간의 상호 교류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업무 환경을 창의적으로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기업가적 사고와 창의적인 사고가 충돌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기업 안에 기존 업무를 하는 보수적 조직과 새로운 일을 도모하는 창의적 조직이 공존해야 하며, 그 비율은 80대 20이 적절하다고 본다"는 조언도 했다.

한국 최초로 두 발로 걷는 인간형 로봇 '휴보'를 만든 KAIST 오준호 교수는 "로봇은 상상력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가장 창의성이 요구되는 분야"라고 말했다.

그는 "1년 안에 완성하지 못하면 실패한다는 각오로 연구에 매달렸다"며 "시간적 압박은 창의성을 방해하는 게 아니라 동기를 부여하는 긍정적 역할을 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강원도 춘천시 소재 유원지인 남이섬을 생태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남이섬의 강우현 사장은 "직원들이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게 자율성과 권한을 충분히 줬다"며 "뛰어 놀 공간이 있어야 창의성이 나온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강의가 끝날 때마다 연사들을 둘러싸고 '창의적 인재를 어찌 알아보나''구성원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방법이 뭐냐'등 질문을 쏟아냈다
. 이 자리에 참석한 신헌철 SK㈜ 사장은 "요즘 아무나 범접할 수 없는 '블루오션'을 찾는 노력을 하면서 창의성의 필요성을 절감한다"고 말했다.

'창의성 실습'이라는 이색 과정도 진행됐다. 5개 소그룹이 성읍민속마을, 김영갑 갤러리 등 제주도 내 관광지를 둘러보며 창의적 관점에서 개선할 게 무엇인지를 찾아 발표회를 열었다.

제주=박현영 기자 2007-05-28[12:10]


福土science : 서울대학부 `융합 전공` 만든다

: 늦은감이 있지만 그나마 다행이다.
한가지만 가지고 깊숙히 파야할것은 예술분야, 체육분야등이지
일반과학,제품을 생산하는 모든장르에서는
힘을 못쓰는 글로발시대다.

핸드폰한대로 지구반대쪽 시베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오지에서도 거리만 다르지 동일하게 통화할수 있는 시대다.

기과학 풍수지리를 하는 본인도
이런 통섭의개념. 통합의 개념에서 진일보하여 시너지효과의
종합예술 개념에서 근본으로 출발한다.
( 70여가지 이상의 형이하학.형이상학의 학문과 연단.실험과의 합)

세계적인 인재를 생산하는것이
좁쌀만한 지식나부랭이 몇개로 , 감사기도 없이
그져 이루어질것이라고 생각하는것은
미친개의 생각이다.

버릴것은 과감히 버리고
새로움을 자기인생에 맞이하지 않으면 가치없이 죽을 뿐이다.

‘경영학+수학’ 등 10여 개…이르면 내년 시행 내년 서울대 신입생은 여러 학과의 전공을 하나로 묶은 ‘연합전공’을 택할 수 있게 된다.

서울대가 구상하는 연합전공은 PPE(철학ㆍ정치ㆍ경제학), 금융수학(경영학ㆍ수학), 프랑스학(불어불문학ㆍ사회학ㆍ경제학) 등이다. 여러 전공을 융합 한다는 점에서 ‘비빔밥’ 전공이라 할 수 있다. 이는 한 학생이 두 개 분야를 전공하는 복수전공과 구별된다.

이장무(사진) 서울대 총장은 지난달 29일 오후 서울대에서 열린 ‘미래 학문ㆍ대학 콜로키엄’에 참석해 “연합전공을 둬 각기 다른 단과대가 함께 하는 교육과정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사회가 융합을 요구한다”며 “학과나 단과대도 소멸되고 생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총장은 “현재 본인이 원하는 학과에 들어가지 못해 방황하는 서울대생이 엄청나게 많은데, 이는 지나친 (학문의) 분화 때문이 아니냐”며

“인문대가 특히 (학생 이탈이) 심한데 만약 어문학을 배우면서 사회대의 문화ㆍ지역학을 함께 배울 수 있다면 (이런 현상이) 훨씬 덜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학문 융합이 인기학과에 쏠리는 현상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연합전공 구상은 지난달 21일 서울대 인문대가 발표한 ‘인문학 활성화 방안’과 맥을 같이한다.
인문대는 어문학에 지역경제ㆍ경영학 등을 융합한 ‘프랑스학’ ‘중남미학’ 등을 제시했다. 지난해 서울대 인문대 재학생의 20%가 법대ㆍ경영대 등으로 전과(轉科)했다.

서울대학부 '융합 전공' 만든다
미래학문 중심에 '關係學'이 선다

이와 관련, 김완진 서울대 교무처장은“10개 이상의 연합전공을 추진 중”이라며 “이르면 내년 1학기, 늦어도 2009년 1학기에 확실히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대 학생들은 1학년 때는 교양과목을 수강하며 2학년이나 3학년이 될 때 전공을 선택한다. 따라서 내년 신입생, 경우에 따라서는 06ㆍ07학번까지 연합전공을 할 수 있다.

김 처장은 “연합전공에 대해 각 단과대가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학부 교육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전공을 시행하더라도 경영학과ㆍ불어불문학과 등 기존의 학과를 폐지하고 새로운 학과를 만드는 것은 아니다. 이 총장은 “물리ㆍ화학ㆍ어문 등으로 나눠진 학문체계가 앞으로 계속 유지될지 상당히 회의적”이라면서도 “그러나 급격히 바꾸기보다 현 체계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프로그램을 얹어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기존의 학과를 두고 그 속에서 연합전공 등을 통해 선택의 폭을 넓히겠다는 것이다.

구희령 기자 : 명당 +3.5 그릇
2007-04-01[08:12]


福土science : 이제 정보와 지식의 시대에서 " 지혜의 시대"로
진입하여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앞으로 대한민국을 먹여 살릴 차세대 원천기술을 찾아야만
되는것은 당연한 시대의 흐름이다.

국내의 내노라하는 대기업,기타 리딩기업에서 거대담론과 공학으로 차세대 기술을 얻으려고 시도하고 있음에 반갑다.

추천해 드리겠다 ! 기사이언스 (氣 science )!
를 접목하고 연구하세요 !

귀하들의 자기 정체성 사람 그릇을 측정해 드릴터이니
무슨 말인지 찬찬히 음미하고 깨닫고 무엇을 할것인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통섭` ( 統 攝 )
CEO들이 인문 · 이공계 석학들 초청한 까닭은

물리학 오세정(서울대 자연대학장): 명당 +3.2
행정학 염재호(고려대): 명당 +3.2
경영학 김진우(연세대) 교수 : 명당 +3.0
화학 문대원(한국표준과학연구원) 박사 : 명당 +3.4 그릇

등 아무런 연관이 없을 것 같은 이질적 분야의 학자들이 매달 한 차례씩 모여 토론한다.

애니메이션을 전공한 고욱(아주대) 교수 : 명당 +3.3 그릇
기계공학을 가르치는 박영필(연세대) 교수 : 명당 +3.5 그릇

등도 참여한다.

삼성이 3년여 전부터 주관하고 있는 미래기술연구회의 멤버들이다.
국가 석학으로 선정된 물리학 임지순(서울대) 교수 : 명당 +2.3
의학 안규리(서울대) : 명당 +3.0
사회학 김용학(연세대) 교수 : 명당 +2.8
등도 한때 참여했었다.

삼성 측에서는 이윤우 전자 부회장 : 명당 +2.5 그릇
임형규 종합기술원장 : 명당 +2.5 그릇
등이 참석한다.

멤버들이 각자 전공 분야를 알기 쉽게 설명하거나 최신 흐름을 발표하는 방식으로 모임은 진행된다. 외부 인사들을 초빙해 토론을 벌일 때도 있다. 삼성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의 석학들과 함께 고민하다 보면 반도체 이후 '한국을 먹여 살릴 먹거리'에 대한 해답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산업현장에 '통섭(統攝)'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통섭이란 인문학과 자연과학을 통합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범 학문적 연구를 일컫는다.

기업들은 수년째 미래의 신수종 산업을 찾기 위해 노력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외부에서 '천재'도 영입해 왔지만 아직 눈에 확 띄는 것은 없다. 여전히 반도체.자동차.조선.철강 등 5대 품목이 10여 년째 한국을 먹여살리고 있다. 이런 답답한 현실에 대한 해법을 기업과 학계는 통섭에서 찾고 있다.

오세정 학장은 "생명공학(BT).정보기술(IT) 등이 한국 산업을 끌어갈 것이라고 한 지 오래됐지만 5년 뒤, 10년 뒤 우리의 먹거리를 찾아줄 분야를 아직 못 찾고 있다"며 "통섭이 해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생물학자인 최재천(이화여대) 교수 : 명당 +3.0

는 올 9월 생물학 등 각 분야의 전공을 망라해 종합적인 연구를 진행하기 위해 '통섭원'이라는 센터를 설립했다. LG전자는 최근 이 통섭원과 공동 모임을 하기로 했다.

LG 관계자는 "제조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해 있으므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새로운 아이디어나 개념"이라고 말했다.

긴팔원숭이나 말벌 등 동물들의 의사소통 메커니즘을 연구하고 있는 최 교수와 같이 논의하다 보면 새로운 제품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흙탕물에 살면서도 멀리 있는 먹잇감을 잡아먹는 가물치의 특성을 연구하면 새로운 개념의 비행기 조종사용 고글 안경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얘기다.

삼성경제연구소 윤순봉 부사장 : 명당 +2.7 그릇

은 "20세기는 분할된 전문지식의 시대였지만 21세기는 통합된 거대 지식의 시대"라며 "가령 외국인과 통화하면서 자동으로 통역이 되는 자동 번역 휴대전화를 만든다면 세계시장을 제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휴대전화를 만들려면 정보기술(IT)뿐 아니라 언어학.심리학.인지과학 등 인문학의 도움이 꼭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최재천 교수도 "통섭원과 함께 논의하자고 제의하거나 후원해 주는 기업이 많다"고 밝혔다.

SK텔레콤.태평양화학.유한킴벌리 등이 그런 회사들이다.

최 교수는 "최고경영자들을 만나 경영과 아무 관련이 없는 개미와 침팬지 얘기를 하는데도 열심히 메모하며 귀를 기울이더라"며 "신산업을 찾는 일이 그만큼 기업들에 절박하다는 얘기일 것"이라고 해석했다.

심리학자인 이춘길(서울대) 교수 : 명당 +2.9

는 본업에 걸맞지 않게 인공 눈을 만들고 있다. 이 교수는 "사람들이 어떻게 해서 얼굴을 알아보는가를 연구하다가 시각 메커니즘에까지 연구를 넓히게 됐다"며 "의학.생물학.컴퓨터 공학자들과 함께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업컨설팅 회사인 한스컨설팅 한근태 사장 : 명당 +3.3 그릇

은 "기업들이 통섭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본격적으로 달라붙으면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김영욱 전문기자 : 명당 +3.5 그릇

보혜사 성령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
2006-12-22[09:57]


福土science : *.초록*

매스컴을 통한 " 수맥있는곳은 안좋다 " 는 정도의 지식을 가진 일반인이나,
기존 풍수지리학을 학습하거나 , 관심있는 학인들 이 본 사이트의 글에서
사례를 통해 보여주는 " 이름만으로 조상산소의 명,흉당인것은 물론이고 ,
그 산소상태가 명,흉당 몇등급상태인지 ..

그리고 , 그후손에게 동일하게 나타나는
명,흉당등급에 따른 " 사회생활정도, 여러가지 우환, 부모,자식.손자 대"의
앞으로의 삶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줌을 " 혹자는 ^^ " 혹세무민한다"하는자도있지만
여러가지 실증과학적사례를 사진과 함께 읽어 보고 깨달은 분들은

" 명당화 작업"의중요성과 " 진혈처 명당"에 " 조상 산소, 거주지,사업장" 을
제대로 모시어 명문가의 반열에 서서
" 가문과 집안과 자신과 후손"의 삶을 Long Term 의 비젼을
가지신분들이 차츰 많아짐을 봅니다 ..^^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거의 일반적 지식인 수맥,풍수지식에 쇠



2012-03-01[13:55]
착한사람 : 글은 마음의창이라고 합니다. 마음을 나누어 주세요. 세상이 행복해 지도록! 2012-03-01[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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