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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권 카페베네 대표그릇
福土사이언스
, 2011-05-09[22:11], 조회 : 713, 추천 :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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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이 만난 사람] 김선권 카페베네 대표
"국내 커피전문점 시장 평정… 다음은 美 맨해튼이죠"
대담=우현석 생활산업부 부장 hnskwoo@sed.co.kr
정리=이상훈 기자 shlee@sed.co.kr
사진=이호재기자 1 2

8월 뉴욕 타임스퀘어 인근에
스타벅스매장 4배 규모 오픈
美성공후엔 동남아 진출할것

올 매출 2,000억·순익 200억
돈 벌 만큼 벌어… 매각 안 해
최근 NHN등기관 투자받기도

"왜 미국으로 진출하느냐고요? 글로벌업체 스타벅스가 틀어쥐고 있는 커피 시장의 판을 뒤흔들기 위해서입니다. 올 8월 뉴욕 타임스퀘어에 해외 1호 매장을 열 계획입니다. 사람들은 국내와는 전혀 다른 커피 문화를 가진 미국에서, 그것도 브랜드 전시장과 같은 맨해튼 타임스퀘어에서 성공할 수 있겠느냐며 우려하지만 우리는 꿈이 있고 자신감도 있습니다."

최근 커피 전문점 시장의 이슈는 단연 카페베네의 '폭풍 성장'이다.


커피 전문점 시장에 뛰어든 지 겨우 3년 만에 카페베네는 매장을 580여개까지 늘리며 매장 수 1위 브랜드로 컸다. 지난 4월 말 방한했던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회장이 향후 5년 내 매장 수를 현재의 두 배 수준인 700개까지 늘리겠다고 공언했을 때 알 만한 사람은 다 눈치 채고 있었다. 산전수전 다 겪은 벽안의 제왕이 한국에서 이제 막 시작한 브랜드인 카페베네의 멀미 날 것 같은 성공에 자존심이 상했다는 것을.

그런 카페베네가 서서히 미국 등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국내 성공을 바탕으로 커피의 본고장에서도 통하는 브랜드라는 점을 증명해 보이겠다는 야심을, 숨겼던 발톱을 드러낸 것이다. 한편에서는 커피 맛 등 품질 개선 노력에 박차를 가하면서 급격히 불린 덩치에 맞는 내실을 갖추는 데도 심혈을 쏟고 있다. 올해 말쯤 카페베네가 어떤 성적표를 받아들지 무척 궁금해지는 이유다. 최근 3~4년 국내 모든 산업분야를 통틀어도 가장 히트한 브랜드 중 하나로 꼽히는 김선권(43ㆍ사진) 카페베네 대표를 서울 압구정 로데오 매장에서 만나 그간의 성공 스토리와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봤다.

김 대표는 대담 모두부터 올해가 카페베네에 글로벌 진출 원년이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눈에 띠는 대목은 그가 한류라는 든든한 뒷배가 있고 보편적 정서, 혹은 문화도 국내와 더 가까운 아시아 시장을 건너뛰어 커피의 본고장이라 할 뉴욕부터 치고 들어가는 점이다.

주위의 시선이 불안한 것은 당연지사다.

하지만 김 대표는 "미국 시장에서 통할 수 있도록 철저히 현지화했다"며 "성공으로 가기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인근에 있는 스타벅스 매장보다 4배나 더 큰 규모(660㎡ㆍ200평)로 만들고 있습니다. 미국은 테이크 아웃 형태의 매장이 대세이지만 휴식공간을 강조한 인테리어와 서비스, PC 존이나 북 카페 스타일 등을 살려나가면 충분히 승산이 있을 거라고 봅니다. 또 뉴요커가 선호하는 커피 맛, 원두 품종, 사이드 메뉴 등 전반적으로 매뉴얼을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로스팅도 당연히 현지에서 진행합니다."

특히 뉴욕에서 여러 난관과 벽에 부닥쳤지만 그만큼 오기도 생겼다고 했다. 김 대표는 "카페베네가 입점하는 뉴욕 현지 건물주에게 커피 전문점을 만든다고 하니 계약서에 인테리어 사업 영수증까지 첨부할 것을 요구했다"며 "믿기 어렵다는 의미에서 과도한 요구를 한 셈인데 미국인들이 한국의 커피 브랜드를 바라보는 냉정한 시각이라는 것을 절감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미국 매장을 해외로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위한 시금석으로 삼고 있다.

일단 미 동부에 위치한 뉴욕에 1호 점포를 낸 후 연이어 서부 로스앤젤레스(LA)에 2호 매장을 열어 미국 시장 전반을 타진한다는 복안이다. 중국 및 동남아 시장은 미국에서 성공하면 일순간에 장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카페베네와 제휴하고 있는 연예기획사 iHQ는 이미 동남아 등에서 구체적인 사업을 위한 작업에 들어가 있다. 김 대표는 "미국 진출이 중국 등 해외 시장에서 현지 사업 파트너에게 카페베네의 저력과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기폭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그렇게 되면 스타벅스와 신세계가 손잡은 것과 같은 사업 모델로 나갈 수 있다"고 자신했다.

그는 "동남아 시장 진출에 너무 연연하기보다 미국 시장에 더 공을 들일 것"이라며 "아시아 시장은 이르면 올해 말께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카페베네는 골리앗 브랜드가 즐비한, 그것도 이제는 많은 이가 레드오션으로 치부하는 커피 전문점 시장에서 눈을 씻고 다시 쳐다볼 만큼의 놀라운 성공을 거뒀다.

시장에서는 '카페베네 효과'라는 말이 생길 정도가 됐다. 예를 들면 이전에는 스타벅스 등 몇몇 메이저 브랜드들이 운용하는 방식대로 따라하기 급급하던 브랜드들이 이제는 자기 만의 성공 방정식을 만들려고 한다. 큰 변화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커피 전문점 시장에 스타마케팅을 최초로 도입했고 천편일률적인 인테리어에 변화를 주는 등 남과 다른 접근법으로 훌쩍 커버린 카페베네가 없었다면 이런 현상이 가능했을까 싶다.

김 대표 자신도 솔직히 카페베네의 이런 센세이셔널한 성공을 예상하지 못했다고 했다.

"처음에는 일단 매장 수 10개가 목표였어요. 그 무렵에 CF를 찍기 시작했는데 주위에서 매장 수 50개를 못 채울 것이라고 수군거렸죠. 매장이 50개면 브랜드가 어느 정도 안착했다는 얘기거든요. 그런데 매장 100개를 찍는 데 18개월이 채 안 걸리더라고요. 요즘은 한 달에 30개씩 3개월이면 100개를 채웁니다."

김 대표는 카페베네의 성공 요인으로 마케팅ㆍ디자인ㆍ메뉴 등을 꼽았다.

스타마케팅이 카페베네의 주요 성장축이었다는 것은 이론의 여지가 없다. 한예슬ㆍ송승헌 등으로 대변되는 연예인 광고와 간접광고(PPL)의 위력은 "드라마 주인공이 죄다 카페베네만 간다"는 말이 우스개 소리로 회자될 정도로 대단했다. 메뉴의 경우도 커피 이외에 오곡라떼 등 한국적 메뉴에 와플ㆍ젤라또 등을 특화시켜 재미를 봤다.

하지만 김 대표는 무엇보다 디자인을 성공의 가장 큰 일등공신으로 지목했다.

"브랜드 론칭 초반만 해도 점주들이 인테리어를 보고 하다 만 것 같다고 불평했어요. 콘크리트를 바르다 만 듯한 느낌의 빈티지 스타일을 이해 못한 것인데 원래 빈티지라는 것이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일부러 내는 것이거든요. 처음에는 참 불평이 많았는데 여성 고객이 크게 호응하서 상황이 완전히 반전됐죠."

카페베네는 이제 타 브랜드의 집중 견제를 받아야 할 정도로 훌쩍 컸다.

수시로 불거지는 매각설, 상권을 둘러싼 점주들의 불만이 팽배해 있다는 등 이런저런 말이 나도는 이유다. 우선 김 대표는 "돈은 벌 만큼 벌었다"며 매각 가능성을 일축했다.

"매장 수가 200개가 넘으면서부터 매각설이 계속해서 나왔죠. 실제로 매각을 제의하는 사람을 만나 보기도 했고요. 하지만 일언지하에 거절했죠. 우린 제대로 된 글로벌 커피 전문점 브랜드를 만들어보겠다는 꿈이 있습니다. 더구나 국제 상품시장에서는 석유 다음으로 물동량이 많은 것이 커피예요. 원두를 팔아도 되고 파생 산업도 엄청나요. 이런 사업을 왜 포기합니까."

김 대표는 매장 확대로 상권 보호가 미흡하다는 지적에 대해 "상권과 관련해 접수된 소송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며 "악의적인 소문이 너무 많다"고 정색했다. 특히 그는 올 초 매장 목표 개수를 800개로 잡고 공표했는데 최근 800개라는 목표를 지워버렸다고 말했다. 가맹점주의 상권 침해에 대한 두려움이 크다는 것을 알고 소통 경영 차원에서 매장 목표 수를 없애기로 했다는 것이다.

김 대표는 "1년에 대학생이 되는 사람 수만 50만명인데 그들 모두가 잠재 고객이며 50~60대도 새롭게 원두 커피에 눈 뜨고 있다"며 "여기에다 휴게소ㆍ지방상권 등 아직도 개발할 여지가 많아 커피 전문점 시장은 더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증시 상장과 관련한 작업도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오는 10월까지 증시 입성을 위한 모든 자료를 구비해놓고 차근차근 단계를 밟겠다는 복안이다. 최근에는 NHNㆍ현대증권 등 기관투자가로부터 투자를 받기도 했다. 지난해 매출 1,000억원, 순이익 100억원을 올린 카페베네는 올해 매출 2,000억원, 순이익 200억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 대표는 "급할 것은 없다"며 "올해 결산이 다 끝나는 내년 3월 정도가 되면 상장을 위한 움직임이 가시화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브랜드 아무리 괜찮아도 점주 노력 없인 성공 못해"


■김선권 대표는 누구
300호점 이상만 4개 브랜드… 프랜차이즈 사업서 성공가도

김선권 카페베네 대표는 인터뷰 도중에 자신의 수첩을 보여줬다.

수첩의 한 귀퉁이에 "사업가가 정도를 잃어버리면 모든 것을 잃어버린다. 끝도 없이 겸손해야 하는 게 내 운명"이라는 금언이 적힌 메모지가 붙어 있었다. 그는 "수시로 수첩을 꺼내 이 금언을 본다"며 "힘들거나 고민이 있을 때 이런 금언이 내게 힘이 된다"고 말했다. 29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프랜차이즈 사업에 뛰어들어 성공가도를 달린 그이지만 남모를 고충을 삭혀야 했던 시간이 적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김 대표를 아는 사람들은 그를 두고 직관력(Intuition)이 뛰어나다는 말을 많이 한다.

이는 달리 말하면 이른바 돈 냄새를 잘 맡는다는 뜻과 상통한다.

그가 성공시킨 브랜드만 해도 게임기 업체 '화성 침공'을 비롯해 '왕삼겹닷컴' '추풍령감자탕' 등이 있다. 모두 300호점 이상 매장을 연 브랜드들이다. 카페베네까지 합치면 300개 이상 점포를 낸 브랜드 수는 총 4개인 셈. 프랜차이즈 업계 전체를 통틀어서도 이 정도의 성과를 낸 사업가는 거의 없다.

김 대표는 스스로 치밀하고 꼼꼼한 성격이라고 말한다.

그는 "어릴 때부터 숫자로 목표를 정해놓는 것을 좋아했다"며 "카페베네가 성공한 것도 단기 목표를 세부까지 구체적으로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매달린 덕분"이라고 말했다.

일 처리와 관련해서도 빨리 판단을 내려주는 편이다. 그는 사업과 연관되는 아이디어나 개선점이 올라오면 실무진과 대화와 토론을 통해 바로 결정 짓는다고 한다. 이는 대기업과 달리 카페베네가 시장의 트렌드와 고객 취향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토양이 되고 있다.

김 대표는 특별한 일이 없으면 오전8시30분에 출근해 오후10~11시까지 일한다.

예비 창업가들과 만나고 매장에 나가 맛과 서비스 등을 점검하는 것은 평상시 일과다.

그는 "아무리 브랜드가 괜찮아도 점주가 온몸을 던져 매장을 관리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며 "프랜차이즈 사업은 점주의 역량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약력

▦1968년 전남 장성 ▦세종대학교경영대학원 졸업 ▦1997~2000년 한국세가 대표 ▦2004년~ 행복추풍령 대표 ▦2008년~ 카페베네 대표 ▦2007년 중소기업청장상 ▦2009년 지식경제부장관상


"카페베네의 경쟁상대는 파리바게뜨·맥도날드·던킨도너츠"


“베이커리-커피전문점 장벽 무너져… SPC그룹과 같은 형태로 성장해야”

매장 수 기준으로 1등이 된 카페베네의 경쟁상대는 어디일까.

김선권 카페베네 대표의 답변은 예상을 빗나갔다.

그는 "카페베네의 경쟁상대는 커피 브랜드가 아니라 파리바게뜨ㆍ맥도날드ㆍ던킨도너츠"라고 말했다. 이제 베이커리ㆍ커피전문점 등 이종 업종 간 장벽이 허물어지고 있고 베이커리 매장도 점점 커지는 추세라는 점 등이 그 이유였다.

김 대표는 "굳이 말하면 우리는 결국 SPC그룹과 같은 형태로 성장해야 한다"며 "베이커리도 매출 1조원을 하는데 파생 사업이 훨씬 다양한 커피가 못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카페베네는 장기적으로 매출 1조원을 올린다는 목표를 상정해놓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특히 김 대표는 카페베네의 커피 품질에 대한 자부심도 피력했다.

그는 "커피 맛은 ▦원두품질 ▦로스팅 기계 ▦로스팅 기술 ▦고급 커피머신 ▦바리스타 등 다섯 가지 요인에 의해 좌우된다"며 "카페베네는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독일산 기계를 쓰고 있고 로스팅 방식도 '선 로스팅, 후 블렌딩'으로 맛이 뛰어나다"고 자신했다. 김 대표는 다만 "워낙 단시일 내 매장 수가 급격히 늘다 보니 바리스타의 숙련 시간이 부족했을 수는 있다"며 "그래서 최근에는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집중적으로 품질 관리를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카페베네의 커피 가운데 차별화된 대표적인 메뉴는 싱글오리진 커피.

싱글오리진 커피는 케냐ㆍ콜롬비아 등 커피 원산지에서 생산된 최고급 원두 한 종류만으로 제공되는 일종의 명품 커피. 여러 원산지의 커피를 섞어 블렌딩한 커피와 달리 깊고 풍부한 원산지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싱글오리진 커피는 젊은이들의 명품 선호와 기존의 블렌딩 커피에 식상함을 느낀 커피 마니아층, 그리고 나만의 색깔을 추구하는 개성파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1-05-09[22:11]
착한사람 : 글은 마음의창이라고 합니다. 마음을 나누어 주세요. 세상이 행복해 지도록! 2011-05-09[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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